(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하태경이 남경필 지사를 지적했다.
지난 13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태) 남경필 지사가 한국당 복당하면서 기꺼이 조조가 되겠다는군요. 인정합니다. 조조 맞습니다. 그런데 그 "조"자가 새 "조" 자죠. 철 따라 움직이는 새 말입니다. 선거철이 왔잖아요....”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남경필 지사의 한국당 복당 예정 기사글을 가져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나 너나..”, “새삼스럽지도 않음!”, “갓 일침”, “ㅋㅋㅋㅋㅋㅋ비슷비슷하신듯 두 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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