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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집중적 제재…앞으로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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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중국 당국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거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재를 가할 것으로 전했다.

15일 중국 시나 뉴스에 따르면 북경 시각 15일 블름버그가 중국이 비트코인를 비롯한 가상화폐 장외 교역에 집중적으로 타격을 가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Bistamp에서는 일내 1.12%상승한  비트코인  13691.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타격대상은 장외 집중 거래가 됐던 거래소 , 이를 위한 거래처를 제공하고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와 거래를 알선해 주는 개인과 기관을 위한 개인 및 기관 등이다.
중국 시나 뉴스
중국 시나 뉴스

또한,중국은 중국에서 가상화폐 거래가 진행되는 인터넷 플랫폼과 중국내 이용자들에게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교외 인터넷 플랫폼을 다 차단하고 모바일 앱을 폐쇄하기로 했다.

중국은 현재 가상화폐의 집중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상업의 실체를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과 개인간의 소규모의 교외거래는 현재 중단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중국에서 가상화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싶지 않아 하고 있으며, 정보 또한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중국중앙은행은 블름버그에게 바로 회신을 보내주지 않았다.

주의: 중국 인터넷 금융 안전 기술연구소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거래 위험성에 대해서 미리 주의를 줬음 에도 교외 거래는 상승세를 보였다.

주의:  2017년 9월, 중국중앙은행 등 7개부서 에서 공고를 발표 하기를, 기호화폐 관련된 모든 플랫폼은 가상화폐로 환전이나 교환 매매 등 을 할 수 없으며, 가격 안내나 정보 중계 등 서비스를 밝혀서는 안된다고 한다.

주의:  2017년9월, 중국은 비트코인등 가상화폐가 장내 교환를 금지 했다. 하지만 중국은 비트코인 스스로 금령하거나 비트코인이 중국 장내의 장외 거래에 대한 금령의 계획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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