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 마을 주민이 소방관을 살렸다.
15일 중국 시나 뉴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자징상 닝보시의 민가에서 불이났다고 전했다.
구조에 나선 한 소방관이 심각한 감기에 걸려 열이났었는데, 구조 현장에서 구조를 하려다 심한 연기를 맞는 순간 어지러움에 불 현장에서 쓰러졌다고 한다.
이에 한 마을 주민은 쓰러져있는 소방관을 자신의 등에 엎고 200미터 밖에 있는 경찰차로 데려다 줬다고 전했다.
15일 중국 시나 뉴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자징상 닝보시의 민가에서 불이났다고 전했다.
구조에 나선 한 소방관이 심각한 감기에 걸려 열이났었는데, 구조 현장에서 구조를 하려다 심한 연기를 맞는 순간 어지러움에 불 현장에서 쓰러졌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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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을살린마을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