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고 김주혁이 조용하게 지인들과 팬들을 만난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5일 김주혁 49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주혁 배우의 추모 미사는 사전에 참석 신청해주신 팬과 동료들에 한에 이루어진다. 특히 비공개로 집전되기 때문에 녹취 사진 영상 촬영은 받지 않는 다는 입장을 더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바. 갑작스러운 소식에 지인들과 팬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5일 김주혁 49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주혁 배우의 추모 미사는 사전에 참석 신청해주신 팬과 동료들에 한에 이루어진다. 특히 비공개로 집전되기 때문에 녹취 사진 영상 촬영은 받지 않는 다는 입장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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