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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모상’ 홍상수, 참석 NO ‘부인은 치매 시모 간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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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홍상수가 빙모상을 당했지만 장례식장에서 그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15일 한 매체가 “홍상수 감독이 지난 5일 빙모상을 당했다”고 보도. 특히 홍상수 감독은 고인의 장례기간 동안 끝내 빈소를 찾지 않았다고 더해 홍상수가 비난 받고 있다.
 
그가 받는 비난의 무게는 감당해야 할 몫.
 

홍상수 김민희/ 온라인커뮤니티
홍상수 김민희/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홍상수 부인은 홍상수 감독의 모친상 당시 마지막까지 장례식장을 지켰다.
 
특히 치매를 앓았던 홍상수 감독의 모친이 세상을 떠나기 전,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병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지기도.
 
한편 홍상수는 지난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김민희를 만나 불륜설에 휩싸인 바. 이후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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