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홍상수가 빙모상을 당했지만 장례식장에서 그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15일 한 매체가 “홍상수 감독이 지난 5일 빙모상을 당했다”고 보도. 특히 홍상수 감독은 고인의 장례기간 동안 끝내 빈소를 찾지 않았다고 더해 홍상수가 비난 받고 있다.
그가 받는 비난의 무게는 감당해야 할 몫.
앞서 홍상수 부인은 홍상수 감독의 모친상 당시 마지막까지 장례식장을 지켰다.
특히 치매를 앓았던 홍상수 감독의 모친이 세상을 떠나기 전,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병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지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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