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의 주간 검색어 레이스는 2017년 끝까지 갈 모양이다.
네이버 주간검색어에 따르면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은 11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집계한 주간 검색어 10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6월 2주차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뉴스 주간 검색어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성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적어도 강다니엘에겐 해당 사항이 없었다. 최근 순위가 10위일 정도로 그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이대로 연말까지 간다면 그는 반 년 동안 주간검색어에 오르는 특별한 아이돌이 된다.
지난주는 비트코인, 박수진 특혜 논란, 유아인 트위터 설전 등 굵직한 사회 이슈가 많았던 주였다. 그런데 강다니엘과 이들 이슈 사이의 순위는 크지 않다. 그만큼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강다니엘 돌풍이 어디까지 계속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최근 ‘2017멜론 뮤직 어워드’ 신인상 수상, ‘2017 MAMA’ 남자그룹상 수상 등으로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네이버 주간검색어에 따르면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은 11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집계한 주간 검색어 10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6월 2주차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뉴스 주간 검색어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성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적어도 강다니엘에겐 해당 사항이 없었다. 최근 순위가 10위일 정도로 그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이대로 연말까지 간다면 그는 반 년 동안 주간검색어에 오르는 특별한 아이돌이 된다.
지난주는 비트코인, 박수진 특혜 논란, 유아인 트위터 설전 등 굵직한 사회 이슈가 많았던 주였다. 그런데 강다니엘과 이들 이슈 사이의 순위는 크지 않다. 그만큼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강다니엘 돌풍이 어디까지 계속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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