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효성 채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2일 효성그룹 건설PU 공사현장 경력사원 채용이 마감된다.
지난 15일 부터 접수를 시작한 경력사원 채용은 22일 밤 12시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서류전형 결과 발표는 채용사이트의 ‘전형결과조회’ 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이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통해 면접 시 제출서류를 안내한다.
또한, 공채 시즌을 맞아 몇몇 취업 커뮤니티와 컨설턴트는 효성의 부문별 남여 연봉을 예측, 공개했다.
지난해 말 효성의 사원 수와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등을 근거로 평균연봉을 예상한 한 컨설턴트는중공업 부문에서 남자 평균연봉 7000만 원 / 여자 평균연봉 5200만 원 △산업자재 부문 남자 6600만 원 / 여자 4200만 원/ △화학부문 남자 6600만 원/ 여자 3900만 원/ △섬유부문 남자 6200만 원 / 여자 3600만 원 △건설부문 남자 7600만 원 / 여자 5000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22일 효성그룹 건설PU 공사현장 경력사원 채용이 마감된다.
지난 15일 부터 접수를 시작한 경력사원 채용은 22일 밤 12시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서류전형 결과 발표는 채용사이트의 ‘전형결과조회’ 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이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통해 면접 시 제출서류를 안내한다.
또한, 공채 시즌을 맞아 몇몇 취업 커뮤니티와 컨설턴트는 효성의 부문별 남여 연봉을 예측,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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