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설리가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크리스마스 주떼예 예쁜마음 주떼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드립으로 색깔을 맞춘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상큼해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