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화 3남 김동선의 폭행사건에 관한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JTBC ‘뉴스현장’에서 한화 3남 김동선의 폭행 사건 관련 처벌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서울 광역수사대에서 김동선 관련 폭행 사건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이 가운데에 과연 처벌은 어떻게 내려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동선의 폭행 사건에 대한 처벌을 분석했다.
폭행죄로 조사될 경우 피해자들의 폭언, 폭행만 허용이 되어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이 불가하여 난항이 예상된다.
그러나 상해죄로 조사될 경우 머리채 잡히는 과정 등에서 신체에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허용되어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할 수 있다.
22일 CBS에서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현은 “(김동선)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엄한 처벌을 받아 인생의 교훈을 얻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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