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팩트체크] 정준영 측,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주말 귀국 예정” 빈소 못 찾는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정준영 측이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1일 정준영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정준영 씨가 ‘정글의 법칙’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故 김주혁 씨의 빈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 중으로 귀국 예정”이라며 빈소를 찾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정글의 법칙’ 측으로 故 김주혁 씨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긴 한 것 같으나 정준영 씨 본인이 그것을 전달 받았는지 직접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단지 소식을 접하지 않았을까 예상은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준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정준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앞서 정준영은 KBS2 ‘1박 2일’에 故 김주혁과 함께 출연, 당시 맏형과 막내로써 그를 ‘구탱이 형’이라 부르며 잘 따랐기 때문에 빈소에서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에 많은 이들의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정준영은 故 김주혁이 사고를 당하기 전날인 지난 10월 29일 SBS ‘정글의 법칙’ 녹화를 위해 출국했으며, 5일 귀국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