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성재의 텐’ 김소혜, “2017 10월 모의고사 스케쥴 때문에 응시 못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소혜의 배성재와 청취자들 향한 반격은 수능으로 미뤄졌다.
 
지난 17일 2017년 10월 모의고사가 진행됐다. 이에 전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고정 게스트인 ‘펭디’ 김소혜에게 시선이 쏠렸다.
 
과거 김소혜가 ‘배성재의 텐’에서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 이에 그는 DJ 배성재와 청취자들로부터 자주 놀림 받고 있다.
 
6월 모의고사 결과가 부진(?)했다고 공개한 이후 소위 ‘9등급 드립’으로 공격 받고 있는 김소혜. 본인은 9등급까지 받진 않았다고 해명(?) 했지만 놀림은 멈추지 않고 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방송 캡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방송 캡처
 
이에 17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김소혜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스케쥴 상 문제로 2017년 10월 모의고사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결국 김소혜의 복수(?)는 수능 당일로 넘어가게 됐다. 2017년 수능은 11월 16일에 진행된다.
 
김소혜가 출연 중인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매일 저녁 10시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