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 에서 강호동과 차태현이 1년전 실패했던 망원동에 와서 초스피드 성공을 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에서는 강호동과 차태현이 1주년 기념으로 방문한 망원동에서 15분만에 밥한끼 먹기 초스피드로 성공했다.
강호동과 차태현은 외국여행을 잘 다니는 욜로족 청년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
청년은 “보컬 전공으로 기타를 연주하면서 요리사 일을 한다” 라고 소개했고 차태현과 같은 띠인 용띠라서 더 반가워했다.
1박2일의 인연인 강호동과 차태현은 된장찌개와 계란찜 반찬의 한끼 식사를 대접 받았다.
또 이경규와 이연희는 강호동팀의 빠른 성공에 자극받고 1년 전 실패했던 집들을 방문했다.
둘은 한끼를 얻어먹으러 돌아다니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에서는 강호동과 차태현이 1주년 기념으로 방문한 망원동에서 15분만에 밥한끼 먹기 초스피드로 성공했다.
강호동과 차태현은 외국여행을 잘 다니는 욜로족 청년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
청년은 “보컬 전공으로 기타를 연주하면서 요리사 일을 한다” 라고 소개했고 차태현과 같은 띠인 용띠라서 더 반가워했다.
1박2일의 인연인 강호동과 차태현은 된장찌개와 계란찜 반찬의 한끼 식사를 대접 받았다.
또 이경규와 이연희는 강호동팀의 빠른 성공에 자극받고 1년 전 실패했던 집들을 방문했다.
둘은 한끼를 얻어먹으러 돌아다니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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