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싱글와이프’ 이유리, 김창렬 부인 장재희 첫만남에 “말놓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싱글와이프’이유리가 김창렬 부인과 서열정리를 했다.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와벤져스’로 꾸며져 와이프들이 남이섬으로 놀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이유리는 김창렬 부인 장재희의 나이를 물었고, 둘은 서로 서열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리는 동갑인 장재희에게 “말놓자”라고 물었고 장재희 또한 “알겠다”며 수긍했다.

이어 이유리는 장재희의 목걸이를 칭찬하며 친구같은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다.

정재은이 “둘이 1980년생이라니 정말 부럽다”며 자신은 1975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재은은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도 정말 시간이 금방간다”며 신세한탄을 했다.

이에 VCR을 보던 남자출연진들은 “여자들도 나이로 서열 정리를 하느냐”며 신기했다.

힌편, SBS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