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우도환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폭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보험금을 노리고 자살비행을 한 김범준의 동생 민준(우도환)에게 강우(유지태)가 분노를 폭발했다.
2015년 10월 11일 801편 추락사고는 67명이 죽고 127명이 다쳤다.
사고 비행기는 강우(유지태)의 아내와 아들이 타고 있었고 결국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의 집에 찾아와서 멱살을 잡고 “네 형 김범준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려 줄까?” 라고 말했고 “내가 가족을 안 따라 죽은 이유는 너 같은 놈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또 “넌 지금부터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숨만 쉬어. 그렇지 않으면 넌 죽는다.” 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보험금을 노리고 자살비행을 한 김범준의 동생 민준(우도환)에게 강우(유지태)가 분노를 폭발했다.
2015년 10월 11일 801편 추락사고는 67명이 죽고 127명이 다쳤다.
사고 비행기는 강우(유지태)의 아내와 아들이 타고 있었고 결국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의 집에 찾아와서 멱살을 잡고 “네 형 김범준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려 줄까?” 라고 말했고 “내가 가족을 안 따라 죽은 이유는 너 같은 놈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또 “넌 지금부터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숨만 쉬어. 그렇지 않으면 넌 죽는다.” 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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