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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드독’유지태, 우도환 자동차 분신자살 의심사건 “네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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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자동차 화재 분신자살사건이 타살로 의심되면서 우도환을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민준(우도환)은 강우(유지태)에게 스스로 정체를 밝혔다. 
 
KBS2‘매드독’방송캡처
KBS2‘매드독’방송캡처
 
민준(우도환)은 자살비행으로 죽은 부조종사 김범준의 동생으로 2년 전 형의 자살보험금으로 34억 받고 독일로 가버렸다.
 
그런 민준(우도환)이 스스로 강우 앞에 나타났고 강우(유지태)는 보험사기를 하기 위해 분신자살한 사건을 풀면서 민준이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이 해결하라는 사건을 살펴보면서 ccTV 속에서 일회용 라이터가 촉매제로 터질때 자동차 안에서 꼼짝하지 않은 피해자를 보고 의심을 갖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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