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소방관 처우 개선 논란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방관들의 열악한 구조 환경 현실과 처우개선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 작가는 “우리나라의 직업 군 주에서 119에 대한 신뢰도가 제일 높지만 처우가 안 좋다. 내가 5년간 국회에 있으면서 뭐했나” 라고 생각했다.
유시민 작가는 “불을 끄다보면 진입이 어려운 곳은 뭘하나 부시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을 소방관 개인한테 손해 배상 청구를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소방관 본인이 작접 물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며 분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썰전’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방관들의 열악한 구조 환경 현실과 처우개선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 작가는 “우리나라의 직업 군 주에서 119에 대한 신뢰도가 제일 높지만 처우가 안 좋다. 내가 5년간 국회에 있으면서 뭐했나” 라고 생각했다.
유시민 작가는 “불을 끄다보면 진입이 어려운 곳은 뭘하나 부시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을 소방관 개인한테 손해 배상 청구를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소방관 본인이 작접 물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며 분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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