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라미란-명세빈에 “부암동 복수자 소셜 클럽” 제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이 초면인 라미란과 명세빈에 뜻밖의 제안을 건넸다.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와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JTBC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JTBC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정혜는 미숙에게 복수를 제안하며 모처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약속 장소에는 아들에 의해 팔을 다친 학생의 부모와 합의에 나선 도희가 있었다.
 
도희는 학부모로부터 큰 모욕을 당하면서도 아들을 위해 꿋꿋이 참고 합의를 위해 빌었다.
 
이 모습을 본 미숙과 정혜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크게 당황하며 어쩔 줄 모르는 미숙과 달리 정혜는 도희에게 “자존심도 없냐”며 안하무인의 말을 쏟아냈고, 급기야는 미숙과 도희에게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이라는 황당한 제안을 던졌다.
 
한편,  JTBC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