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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김준현, 화장실에서 큰일 날 뻔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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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20세기 소년 탐구생활’에서  김준현이 화장실에서 큰일 날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2부작 에서는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송길영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방송캡처
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방송캡처
 
 
이상민과 김준현의 진행으로 ‘마시다’라는 주제로 커피와 술에 관한 얘기를 다섯분야의 시선으로 설전을 펼쳤다. 
 
양정무 교수는 스타벅스의 디자이너가 있는 곳은 미국과 한국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 목사를 꿈꿨던 고흐의 그림 ‘아를르의 포룸광장의 카페 테라스’ 은 종교적으로 분석해서 12명의 사람의 손님은 12사도를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고말했다. 
 
유현준 교수는 인기있는 바 화장실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그때 김준현이 자신이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준현은 “유료 화장실 1인 무게가 120kg이라고 써 있는 곳에 들어갔다가 무게가 120kg가 넘어서 문이 닫히지 않아서 고생했다” 라고 밝혔다. 
 
유현준 교수는 “그렇게 무게로 문을 닫히게 한 이유는 남녀가 들어가서 딴짓을 할까봐서 그런다” 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은 5일 목밤 10시 50분, 7일 토밤 11시 4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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