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는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마녀의법정 마이듬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모습도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치급의 매려적인 캐릭터일것 같네요 ㅎㅎ”, “멍한듯한 저 눈빛이 왜 그리도 매력적일까요”, “언니 좀 피곤해보이는 듯ㅠ 괜찮죠? 몸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KBS2 ‘마녀의 법정’은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지난 2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마녀의법정 마이듬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모습도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치급의 매려적인 캐릭터일것 같네요 ㅎㅎ”, “멍한듯한 저 눈빛이 왜 그리도 매력적일까요”, “언니 좀 피곤해보이는 듯ㅠ 괜찮죠? 몸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