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아이유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갈피 둘 안녕 매순간 고마웠어 행복만 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잠시나마 일요일 저녁이 행복했어요!!”, “효리네 민박 매주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언니와 효리부부 일상 재미있었어요!!!”, “아쉽고도 즐거웠어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갈피 둘 안녕 매순간 고마웠어 행복만 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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