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우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지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됐다.
평소 꾸러기 이미지의 이우진은 사진 속에는 “프로듀스 시즌2” 이후에 좀 더 어른스럽게 성장한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오늘도 화이팅”, “잘생겼다”, “사랑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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