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FT아일랜드 최민환, “에이핑크(APINK) 윤보미, 휴대폰 생기면 연락해”…과거 이상형 고백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과거 에이핑크 윤보미를 이상형으로 선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아이돌과 함께하는 코너 ‘금주의 아이돌’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금주의 아이돌’에선 FT아일랜드의 프로필 검증과 함께 MC 정형돈, 데프콘과 FT아일랜드의 대결 ‘아이돌을 이겨라’ 등이 진행됐다.
 
 

FT아일랜드 최민환 /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FT아일랜드 최민환 /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FT아일랜드 최민환의 프로필에선 ‘인기 검색어 보기’라는 독특한 취미가 올라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같은 멤버 이홍기는 요즘 모 걸그룹을 자주 검색한다는 깜짝 제보를 했다.
 
평소 이 걸그룹의 한 멤버를 이상형으로 꼽은 최민환이 검색은 물론 컴퓨터의 배경화면도 이 멤버의 사진으로 설정해 두었다며 그 주인공이 바로 에이핑크의 보미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윤보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휴대폰 생기면 연락하고, 밥 한 번 먹자!”라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남자다운 모습까지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민환은 라붐(LABOUM)의 율희와 열애설이 붉어지며 회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