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킹스맨-골든 서클’의 액션 장면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일 ‘킹스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수트케이스’ 기관총 장면이 화제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서 콜린 퍼스(Colin Firth)와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은 수트 케이스로 위장된 특수 기관총을 난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국내에서 27일 개봉할 속편에서도 합을 맞췄다.
해당 장면은 1995년 개봉한 ‘데스페라도(Desperado)’의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인 ‘기타 케이스 기관총’ 난사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 영화의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개성있고 익살스러운 총기 액션 장면으로 알려졌다.
재치있는 총기 액션 장면으로 화제에 오른 ‘킹스맨’의 흥행에 귀추가 모이고 있다.
지난 20일 ‘킹스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수트케이스’ 기관총 장면이 화제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서 콜린 퍼스(Colin Firth)와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은 수트 케이스로 위장된 특수 기관총을 난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국내에서 27일 개봉할 속편에서도 합을 맞췄다.
해당 장면은 1995년 개봉한 ‘데스페라도(Desperado)’의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인 ‘기타 케이스 기관총’ 난사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 영화의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개성있고 익살스러운 총기 액션 장면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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