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 에서는 전원책과 정봉주가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전쟁에 대한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이하 유아독존) 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에디슨과 미국의 전기 공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테슬라는 에디슨 회사에서 수년간 발전기와 전동기를 연구하였으며,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하여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등을 만들었다.
그는 에디슨과 오랫동안 전류전쟁을 했는데 에디슨은 테슬라의 교류 전기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하면서 사형수의 전기 의자를 만들었다.
교류 전기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니콜라 테슬라의 자신의 몸에 전기를 통하게 했다.
또 정봉주는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을 하게 된 에디슨과 테슬라, 양측 모두 거부하고 제3자에게 돌아가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한편, tvN 방송‘유아독존’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이하 유아독존) 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에디슨과 미국의 전기 공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테슬라는 에디슨 회사에서 수년간 발전기와 전동기를 연구하였으며,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하여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등을 만들었다.
그는 에디슨과 오랫동안 전류전쟁을 했는데 에디슨은 테슬라의 교류 전기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하면서 사형수의 전기 의자를 만들었다.
교류 전기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니콜라 테슬라의 자신의 몸에 전기를 통하게 했다.
또 정봉주는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을 하게 된 에디슨과 테슬라, 양측 모두 거부하고 제3자에게 돌아가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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