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 에서 전원책이 발명왕 에디슨의 혼이 자신에게 들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 (이하 유아독존) 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에디슨에 대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전원책은 “에디슨이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1더기1은 1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작위적이고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였던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그는 “에디슨은 사실 전구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도용하며 사깃꾼 기질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고 진행자 서경석은 전원책에게 “에디슨도 싫어하시는 거죠” 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전원책은 “자신은 에디슨과 비슷한 점이 많다라고 하며 자신의 몸에 에디슨의 혼이 들어 온 것 같다” 라고 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 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 (이하 유아독존) 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에디슨에 대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전원책은 “에디슨이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1더기1은 1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작위적이고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였던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그는 “에디슨은 사실 전구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도용하며 사깃꾼 기질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고 진행자 서경석은 전원책에게 “에디슨도 싫어하시는 거죠” 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전원책은 “자신은 에디슨과 비슷한 점이 많다라고 하며 자신의 몸에 에디슨의 혼이 들어 온 것 같다” 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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