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대한민국 No1. HD뉴스 - 톱스타뉴스 매체소개
보도/편집 규약
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시행세칙
뉴스홈
케이비에스(KBS) 포토 슬라이드

[스타포커스] ‘더 유닛’, 정말 아이돌 ‘재기’를 돕는 프로그램이 될까

트위터로 보내기 케이비에스(KBS)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9월14일 22시14분    /    이정범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이정범 기자] 
최근 KBS의 한 아이돌 관련 프로그램이 화제와 논린의 중심에 섰다. 그것은 바로 ‘더 유닛’이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오는 10월 28일(토)을 시작으로 총 14회로 방송을 확정 지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박지영 PD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한 희망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희망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그는 “작가들과 함께 참가자들 인터뷰를 하다 보면 ‘마지막’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에 함께 눈물 흘린 적이 많다. 꿈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가진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이들의 열정에 많이 배우며 마지막이 아닌 이제 시작이다. 라고 말해 주며 더욱 책임감 있는 방송을 만들어야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명인 ‘더 유닛(UNIT)’은 너와(U=You) 내가(I) 만드는(N=And) 조합(T/+=Plus)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간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무대가 없었던 이들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취지라고 한다.
 
‘더 유닛’ 최종멤버로는 남녀 각각 9명의 인원으로 구성된다고.
 
이런 정보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더 유닛’이 참가자들의 소속사 라인업을 일부 공개됐다. ‘더 유닛’에 출연을 확정 지은 기획사에는(가나다 순) ‘나눔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 ‘더블에스’, ‘더퀸 AMC’, ‘레인보우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마루기획’, ‘마피아 레코드’, ‘매드소울 차일드’, ‘뮤직팩토리엔터테인먼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바인엔터테인먼트’, ‘박스미디어’, ‘브랜뉴뮤직’,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블랙홀엔터테인먼트’, ‘비트인터렉티브’, ‘쇼웍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스타크루’, ‘아크파트너스’, ‘애플오브디아이’, ‘야마앤핫칙스’, ‘영 뮤직’, ‘원앤원스타즈’, ‘위드메이엔터테인먼트’, ‘윙즈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 ‘키위미디어그룹’, ‘타조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혁앤컴퍼니’, ‘현다컴퍼니’,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훈스타’, ‘BG엔터테인먼트’, ‘C9엔터테인먼트’, ‘DSP엔터테인먼트’, ‘DWM엔터테인먼트’, ‘GH엔터테인먼트’, ‘H.O컴퍼니’, ‘H2미디어’, ‘IMM ABB’, ‘JN엔터테인먼트’, ‘JSL컴퍼니’, ‘MBK엔터테인먼트’, ‘NH엔터테인먼트’, ‘OUI엔터테인먼트’, ‘PH엔터테인먼트’, ‘PR엔터테인먼트’, ‘STL엔터테인먼트’, ‘TOP미디어’, ‘TS엔터테인먼트’, ‘TS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YNB엔터테인먼트’, ‘ZOO엔터테인먼트’ 등등이다.
 
‘더 유닛’ 포스터 / KBS ‘더 유닛’ 홈페이지
‘더 유닛’ 포스터 / KBS ‘더 유닛’ 홈페이지 케이비에스(KBS) 포토 슬라이드

 
규모와 기획사 면면을 보면 ‘프로듀스101’ 시즌1과 시즌2에 참여한 기획사들과 비슷한 수준의 규모다.
 
‘더 유닛’ 제작진은 “90여개 가요기획사에 소속된 소중한 인재들의 출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더 유닛’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과 무궁무진한 가능성,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들의 값진 도전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땀과 눈물, 그리고 가슴 따뜻한 성장 스토리를 통해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속사 중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세리와 우희가 고심 끝에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다. 회사 역시 이들이 새로운 매력을 여러분 앞에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면서 "도전을 앞둔 세리와 우희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출연을 결정했던 수빈은 태국을 비롯한 해외 스케줄로 '더 유닛'에 합류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자필 편지로 ‘더 유닛’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들은 MBK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는 “팬클럽 ‘에이드’에게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멤버, 회사 분들과 수차례 회의와 고민 끝에 이뤄진 결정이니 응원해 달라”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더 유닛’ 포스터 / KBS ‘더 유닛’ 홈페이지
‘더 유닛’ 포스터 / KBS ‘더 유닛’ 홈페이지 케이비에스(KBS) 포토 슬라이드

 
확정된 인원들 면면을 살펴보면 이름값이나 팬덤이 아예 없진 않은 아이돌들도 이 ‘더 유닛’에 도전한다고 의사를 밝힌 것이다.
 
프로그램 취지만 보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프로그램인 ‘더 유닛’.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이 환영만 받고 있냐고 하면 그것은 그렇지 않다.
 
아이돌 팬 입장에서는 정말 아이돌 재기를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인지, 아이돌 재기라는 명분으로 여러 아이돌을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 다소 혼란스러운 면이 있기 때문. 재기라는 단어의 의미와는 다소 거리가 먼 신인 아이돌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가 참여하는 것 역시 물음표가 더 커지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단적으로 참가하는 소속사 중 WM엔터테인먼트의 경우에는 아티스트 면면을 살펴보면 비원에이포, 오마이걸, 아이, 온앤오프가 참가 후보군이라 할 수 있을 텐데 이들 모두 재기라는 단어와는 대체로 어울리지 않는다. 아이와 온앤오프는 2017년 올해 데뷔한 신인이고, 비원에이포는 2011에 데뷔한 아이돌 중 가장 성공한 보이그룹이다. 2015년도에 데뷔한 오마이걸 역시 데뷔한 지 2년 밖에 안 된 신인 걸그룹. 이들 중 누가 나온다고 한들 정말 ‘재기’를 위해 참가한 참가자라고 보기 힘들다. 과연 이들 중 누군가 참여한다면 팬들은 무엇을 위해 참가한다고 여기게 될까. 그리고 누구를 위해 참가했다고 받아들이게 될까.
 
또한 여러 기획사의 인재들을 모아 최강의 아이돌로 만든다는 점은 엠넷의 ‘프로듀스101’와 개념이 똑같기 때문에 관련한 비판도 피하기 힘들다. 현재 ‘프로듀스101 시즌2’로 데뷔한 워너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니 이런 아이템이 나온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을 수 있는 상황.
 
이에 ‘더 유닛’은 아이돌 재기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상으로 아이돌 팬들에게 신뢰를 줘야 하는 과제 앞에 서있다. 그들에게 이 예능이 착한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으로 재기할 아이돌이 잘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줘야 흥행도 문제없이 될 수 있을 터. 단순히 각 기획사에서 빛을 보지 못한 보석들을 이용해 화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접근한다면 역풍도 불 수 있다.
 
작년에 아이돌을 생각하는 ‘착한 취지’로 만들어진(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는데, 그 예능의 이름은 JTBC ‘잘 먹는 소녀들’이었다. 걸그룹들이 하루 동안 마음껏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가학성 논란으로 단 2회만 방송되고 폐지됐다. 이후 제작진이 절치부심해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이 예능의 경우에 문제는 없었지만 프로그램의 방향 자체가 달라져 아이돌 예능이라 보기는 어려웠다. ‘잘 먹겠습니다’ 취지 자체가 스타들의 인생 메뉴를 조명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같은 제작진이 만들었을 뿐 완전히 다른 예능이었던 셈.
 
‘더 유닛’이 이 ‘잘 먹는 소녀들’의 전례를 따라가지는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
해시태그  #더유닛
기사최종편집: 2017년09월14일 22시14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 COPYRIGHT 대한민국 No1. HD뉴스,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톱스타뉴스와 사전협의, 동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사진)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특히 topstarnews logo 워터마크가 있는 사진의 경우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로고 워터마크를 흐릿하게 하거나 왜곡, 변형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는 행위‘적극적 저작권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처벌됩니다.
콘텐츠 제휴 / 사업 문의 (메일) 02-3443-4662

< 관련기사 >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 사랑스러운 분위기 과시 “진짜 세젤예”
[리뷰]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여진구에 “너혼자 말없이 없어진거 나 혼자 또 견디라는거야”
[리뷰]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도 여사에 “할아버진 다시 오셔서 얼마나 있다 가셨냐”
[리뷰]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여진구에 “스무 살 때 너 키스 받고 싶었어” 고백
[리뷰] ‘맨홀’ 김재중, “맨홀 내가 깬다”
[리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김문기의 상지대 용공조작 사건의 실체

< 해외토픽 >

[토픽] 강도가 불 지르자 911에 신고해 ‘시각 장애’ 엄마 구한 리트리버
[토픽] 낚싯대 하나로 2시간 사투…‘수억 짜리 참치 잡은 남성’ 화제
[토픽] 11000원, 무한리필 집에서 맥주 200병 넘게 마신 중국청년
60년간 남동생 찾은 여성, 찾은 남동생이 ‘백만장자?’…‘드라마틱한 이야기’
에미넴, 새 앨범으로 팬들 찾는다…‘떼창 잊지 않고 기억한다’
‘성노예’로 팔린 딸, 돈 주고 사온 엄마…‘어떤 사연이길래?’
[토픽] 사람보다 더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몸짱 캥거루 화제
[토픽] 아파서 집안일 안 한 손녀 얼굴에 뜨거운 기름 부은 할머니
[토픽] 3대 째 손·발가락 모두 6개 씩 갖고 태어난 ‘다지증’ 가족
[토픽] 술에 취한 남성, 여친 ‘반려견’ 발로 차 죽게 만들다…‘화풀이 대상으로 변질’
[팩트체크] 창덕궁 후원 관람 예약 사이트 현재 폭주 중?
[팩트체크] 러블리즈(Lovelyz), “앨범작업 중, 11월 컴백 확정 아냐”
[팩트체크] 2017 MAMA,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무대?…CJ E&M “사실 무근…현재 라인업 검토 중”
[팩트체크] KBS2 뮤직뱅크, 내일(15일) 결방?…“사실무근…정상적으로 녹화·방송된다”
[팩트체크] 대원교통 건대 240번 버스기사 아이 엄마 왜 안내려 줬나?
[칼럼] 끝없는 폭행 사건들, 근본적 해법은 없나?…경쟁이 아닌 공존의 시대로
[팩트체크] 청와대 청원 청소년보호법-소년법, 어느 법에 대한 청원이 맞나?
[근황] 심으뜸, 탄탄한 몸매로 남심 저격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탄탄한 몸매로 남심 저격
[근황] ‘ufc’ 브리트니 팔머, 섹시한 몸매로 남심 저격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이기적인 볼륨감으로 남심 저격
[근황] ‘ufc216’ 아리아니 셀레스티, 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인 몸매
[근황] ‘ufc216’ 아리아니 셀레스티, 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인 몸매
[근황] 심으뜸, 탄탄한 복근 과시…‘시선 집중’
[근황] 심으뜸, 숨 막히는 뒤태로 남심 저격
[근황] ‘ufc216’ 아리아니 셀레스티, 풍만한 몸매 과시하며 시선 강탈
[근황] 최설화, 남다른 섹시함 과시
[근황] ‘ufc216’ 아리아니 셀레스티, 탄탄한 복근 공개하며 시선 강탈
[근황] ‘ufc216’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트 팔머와 함께 남다른 몸매 과시
[근황] ‘ufc216’ 브리트니 팔머, 섹시한 몸매로 시선 강탈
[근황] ‘ufc216’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다른 애플힙으로 시선 강탈
[HD포토] 에이오에이(AOA) 찬미, ‘男心 흔드는 하의실종 패션’
[HD포토] 에이오에이(AOA) 찬미, ‘자연스럽게 나오는 섹시美’
[HD포토] 엄현경, ‘울코트 입고 시크하게’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사인하는 모습도 아찔한 그녀’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충격적인 속옷 경매’…‘믿기지 않는 장면’
[HD포토] 경매에 넘길 애장품 확인하는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냄새는 왜 맡는 거죠?’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팬들 앞에서 입고있던 속옷을?!’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떨어진 펜을 줏을 때도 섹시하게’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쉴 틈 없는 팬서비스’
매체소개/ 광고안내/ 보도/편집 규약/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시행세칙/청소년보호정책/Mobile Mode
Copyright 2010 - 2017 톱스타뉴스 (TOPSTARNEWS.NET)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특히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로고 삭제 등 왜곡/변형하는 행위는 ‘적극적 저작권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처벌됩니다.
톱스타뉴스(TopstarNews.Net) 취재본부: 02-3443-4662 기사제보/취재요청 reporter@topstarnews.co.kr
(주)소셜미디어네트웍스·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403·신문등록일:2010년 11월 9일·제호:톱스타뉴스·발행인:장영권·편집인:김명수
발행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30길 14, 이세빌딩 2층 ·발행일자:2010년 9월 6일·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02-3443-4662·청소년보호책임자:이정범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