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베테랑 민박집 주인의 면모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자리를 비운 민박집 오픈 12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일찍 기상한 이상순은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고 “제주에서는 이런 날이 흔하지 않다”라며 감탄했다.
이효리와 나란히 앉아 맑은 하늘을 감상하던 이상순은 갑자기 “날씨가 좋으니까 이불 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이불 널고 청소하자”라고 말하며 영락없는 민박집 주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자리를 비운 민박집 오픈 12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일찍 기상한 이상순은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고 “제주에서는 이런 날이 흔하지 않다”라며 감탄했다.
이효리와 나란히 앉아 맑은 하늘을 감상하던 이상순은 갑자기 “날씨가 좋으니까 이불 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이불 널고 청소하자”라고 말하며 영락없는 민박집 주인의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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