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의 정체가 결국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진홍시 오아린이 손창민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진홍시 오아린은 손창민의 집에서 귀여움을 받았다.
하지만 양달희 김다솜 입장에서는 오아린이 이곳에 방문하는 것이 반가울리 없었다.
이 상황에서 손여은은 오아린에게 언니의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오아린은 이에 언니의 이름이 양달희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솜의 긴장감은 높아졌다. 하지만 김다솜은 오아린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컨트롤할 수 없었다. 그곳에는 너무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오아린은 장서희에게 세라박 김다솜이 바로 양달희라고 고백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진홍시 오아린이 손창민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진홍시 오아린은 손창민의 집에서 귀여움을 받았다.
하지만 양달희 김다솜 입장에서는 오아린이 이곳에 방문하는 것이 반가울리 없었다.
이 상황에서 손여은은 오아린에게 언니의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오아린은 이에 언니의 이름이 양달희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솜의 긴장감은 높아졌다. 하지만 김다솜은 오아린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컨트롤할 수 없었다. 그곳에는 너무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오아린은 장서희에게 세라박 김다솜이 바로 양달희라고 고백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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