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특급 게스트 설현의 등장에 ‘삼시세끼’ 삼형제가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득량도에 찾아온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을 보고 당황하는 삼형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윤균상은 설현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버선발로 뛰어나가 짐을 받아들었다.
이서진은 설현을 보고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은 뒤 곧 주위를 두리번대며 “누구야? 누구야?”를 반복하기도.
나영석 PD는 “저 형이 연령대가 좀 높아서 그렇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노력했지만, 말 없이 묵을 저으며 앉아있는 에릭과 설현을 몰라본 이서진은 여전히 설현과의 거리감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설현은 검은 봉투를 내밀며 구이용 한우와 복숭아를 사왔다고 전했고, 이에 이서진은 금방 초롱초롱한 눈을 하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득량도에 찾아온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을 보고 당황하는 삼형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윤균상은 설현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버선발로 뛰어나가 짐을 받아들었다.
이서진은 설현을 보고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은 뒤 곧 주위를 두리번대며 “누구야? 누구야?”를 반복하기도.
나영석 PD는 “저 형이 연령대가 좀 높아서 그렇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노력했지만, 말 없이 묵을 저으며 앉아있는 에릭과 설현을 몰라본 이서진은 여전히 설현과의 거리감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설현은 검은 봉투를 내밀며 구이용 한우와 복숭아를 사왔다고 전했고, 이에 이서진은 금방 초롱초롱한 눈을 하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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