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삼시세끼’ 이서진, 설현보다 ‘소고기’가 반가워 … ‘40대 맞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특급 게스트 설현의 등장에 ‘삼시세끼’ 삼형제가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득량도에 찾아온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을 보고 당황하는 삼형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캡처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윤균상은 설현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버선발로 뛰어나가 짐을 받아들었다.
 
이서진은 설현을 보고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은 뒤 곧 주위를 두리번대며 “누구야? 누구야?”를 반복하기도.
 
나영석 PD는 “저 형이 연령대가 좀 높아서 그렇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노력했지만, 말 없이 묵을 저으며 앉아있는 에릭과 설현을 몰라본 이서진은 여전히 설현과의 거리감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설현은 검은 봉투를 내밀며 구이용 한우와 복숭아를 사왔다고 전했고, 이에 이서진은 금방 초롱초롱한 눈을 하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