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JYP 직원이 수지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이 공개됐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JYP 직원이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너무 안면붕괴 웃음이라 입 가리고 웃으라고 부탁햇ㄷ고함 굴욕사진 뜬다고’라는 글과 함께 수지의 웃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웃어도 너무 예쁜게 문제..ㅠㅠ”, “너무 예뻐... 세상 귀여워..”, “호탕하게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ㅠㅠ”, “아 귀엽고 예쁘고 세상 혼자 다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JYP 직원이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너무 안면붕괴 웃음이라 입 가리고 웃으라고 부탁햇ㄷ고함 굴욕사진 뜬다고’라는 글과 함께 수지의 웃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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