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대한민국 No1. HD뉴스 - 톱스타뉴스 매체소개
보도/편집 규약
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시행세칙
뉴스홈
사회 포토 슬라이드

[사건 포커스] 영화 ‘김광석’, 이상호 감독은 김광석 타살 확신…부인이 소송할까?

트위터로 보내기 사회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8월31일 16시02분    /    김명수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명수 기자] 
영화 ‘김광석’이 30일 개봉했다.
 
개봉일 성적은 11,892명 관람. 손익분기점까지는 무난히 도달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이상호 감독은 언제 소송이 제기돼 상영이 중단될지 모르니 관람을 서둘러 달라 당부한 상황.

‘김광석’ / ㈜BM컬쳐스, 씨네포트
‘김광석’ / ㈜BM컬쳐스, 씨네포트 사회 포토 슬라이드

 
그 이유는 김광석의 자살 주장이 허위로 드러났으며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사건인 만큼 살인 의혹이 있더라도 검찰이 다시 수사를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서해순 씨가 소송을 제기할 경우, 다시 법정에서 진실을 다툴 수 있다는 것이 이상호 감독의 생각이다.
 
배급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화를 관람한 경찰청 산하 범죄분석관 출신 퇴직자 김모씨는 “영화에 제시된 자료만으로도 99.9% 타살이 확실하다. 최초 목격자인 아내 서해순씨에 대해 혐의점을 두고 다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 말하기도.
 
31일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상호 감독은 좀 더 상세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김광석 사건 당시 MBC 수습기자였던 이상호 감독은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다 이상했어요. 그런데 워낙 부인께서 ‘자살이다’라고 강변을 했다. 우울증, 여자 관계를 제시했다. 그런데 취재를 해 보니 둘 다 사실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였다”라고 말했다.
 
1.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부인의 진술과는 달리 부검 결과 우울증 약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
 
2. 세 번 정도 목에 줄을 감아서 누운 채 발견이 됐다는 부인의 진술이 이상하다. 부인은 목을 맨 채 계단에 누워 있었으며 목의 줄을 풀고 20분 정도 CPR을 했다고 진술했다. 줄을 세 바퀴를 돌렸다면 목에 줄에 의해 눌린 자국이 있어야 하지만 목 뒤에는 흔적 즉 삭흔이 없었다는 것. 이상호 감독은 목 뒤에 흔적이 없어 법의학자에게 물어보니 누가 뒤에서 교살 즉 목을 조르면 줄이 교차되면서 그 정도 간격이 뜬다라고 말했다는 것.
 
3.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혼자 그럴 수 있냐는 의문을 제시할 수 있는데, 당시 현장에 전과 10범 이상 강력범죄 경력이 있는 부인의 오빠가 있었다는 것.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화면 / 영화 김광석 페이스북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화면 / 영화 김광석 페이스북 사회 포토 슬라이드

 
이상호 감독은 이런 내용을 전한 다음 “취재된 팩트고, 그리고 현재 공소시효가 만료됐어요. 그래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방법 중 하나가 부인께서 소송을 걸어 주시는 거거든요”라며 부인이 소송을 안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감독은 2002년에 기획 취재를 하면서 검찰을 접촉해 그가 인터뷰한 부인의 육성 테이프를 넘겨 거짓말 탐지기를 돌린 적이 있고, 그 결과 거짓말이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비디오 테이프였으며, 표정이라든가 억양, 눈의 떨림, 깜빡거림 등으로 종합 분석을 한 결과라는 것.
 
최근의 살인 사건은 공소시효가 없으나 2000년 이전 사건은 공소시효가 적용돼 김광석 사건의 공소시효는 없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지난 16일 ‘김광석’을 관람한 박영수 특검도 “김광석 변사사건에 그동안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며 여운을 남겼다.
 
이상호 감독은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주장했던 부인 서해순 씨가 제시한 근거가 허위로 확인됐고, 영화를 통해 당시 서씨의 부적절한 처신들 마저 드러난 만큼, 이제 고인과 팬들 앞에 그녀가 답해야 할 순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광석이 자살이 아니라는 이상호 감독의 주장은 최초 목격자인 부인 서해순씨의 그간의 주장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이제 부인 서해순씨가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해 대중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상호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부검소견서가 국회에 있으며 부검소견서 내용과 영화 ‘김광석’이 제기하는 의혹과 증거들이 100% 일치하며 그래서 부검소견서 열람이 필요한 데 현재 부인이 열람을 막아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호 감독은 정치인들이 “이미 경찰이나 검찰 수사력이 충분히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과거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김광석 케이스처럼 의심이 명백하고 가해 혐의자가 살아있는 경우에는 수사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칠 수 있으며 여론이 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법이 제정되면 재수사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김광석은 지난 1996년 1월 6일 사망했다.
 
‘김광석’ / ㈜BM컬쳐스, 씨네포트
‘김광석’ / ㈜BM컬쳐스, 씨네포트 사회 포토 슬라이드

 
이 기사와 관련해 반론권이 보장되며 반론을 제기하실 분은 reporter@topstarnews.co.kr 에 반론을 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김광석,  #이상호
기사최종편집: 2017년08월31일 16시02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 COPYRIGHT 대한민국 No1. HD뉴스,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톱스타뉴스와 사전협의, 동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사진)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특히 topstarnews logo 워터마크가 있는 사진의 경우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로고 워터마크를 흐릿하게 하거나 왜곡, 변형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는 행위‘적극적 저작권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처벌됩니다.
콘텐츠 제휴 / 사업 문의 (메일) 02-3443-4662

< 관련기사 >

‘김광석’ 개봉 1일 차에 관객 수 1만명 돌파…‘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광석’ 이상호 감독, 21년 만에 밝혀지는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진실
[리뷰] ‘뉴스공장’ 이상호, “영화 ‘김광석’ 타살 의혹, 소송 두렵지 않다”
[리뷰] ‘뉴스공장’ 이상호, “김광석, 자살 아니라 타살” 세 가지 증거 제시
‘김광석’, ‘먼지가 되어’ 뮤직 예고편 최초 공개

< 해외토픽 >

[토픽] 생애 첫 크리스마스 맞이한 “태어나자마자 죽을 뻔했던 아기들”
[토픽] ‘마녀의 턱’이라 불리며 살아가던 여성, 성형수술로 제2의 인생 시작했다
[토픽] 밤새 취해 일어나지 못한 엄마, 3살 아기는 ‘결국...’
[토픽] “감옥서 마취없이 강제 낙태당하고 쥐껍질 먹으며 버텼습니다”
[토픽] ‘방화범’ 이 저지른 화재 현장에 갇혔다가 결국 숨진 3살 소녀
[토픽] 추운 날씨에 다이어트하던 여성, 무리하게 운동하다 목숨 잃어
[토픽] 꿈에 그리던 아기 품에 안고 감격스러워하는 ‘트렌스젠더’ 남성
[토픽] 조지 클루니, 어려울 때 힘 되어 준 친구 14명에게 ‘10억’씩 선물
[토픽] 12월 14일 허그데이, ‘사랑의 온도’ 1℃ 높여주는 ‘깍지 허그’ 유행
[토픽] 환자 부모에게 배 걷어차이고 ‘유산’ 위기에 놓인 임신 6주 ‘간호사’
[충격사건] 40대 男 ‘카페 여성’ 손님 보며 ‘음란행위’…“가려워서 긁었다” 주장
[충격사건] 폰으로 친구 아내 ‘화장실 몰카’ 촬영한 30대 男 실형…징역 2년
[충격사건] 운행 도중 ‘뒷 자석 女 승객’ 보며 음란행위한 40대 택시기사…집행유예 처분
[충격사건] 경찰, 목에 쇠사슬 감긴 채 불타 숨진 ‘30대 남성’ 발견해 수사중
[충격사건] 친구 청테이프로 묶고 둔기로 집단폭행··· 중학생 2명 구속
[충격사건] ‘여중생 살해·사체 유기’ 이영학, “화나서 개 6마리 망치로 때려 죽인 적 있다” 고백
[충격사건] ‘성매매 및 성폭력 비위’ 등 ‘여고생 70여명’ 성추행한 여주 男교사들 ‘파면’
[충격사건] 13년 전 노래방 여주인 살해 용의자, 8년 전 살인 ‘추가자백’
[충격사건] 20대 女 살해한 공범 ‘연인’ 범행 은폐 시도…여친이 남친에게 쪽지로 “배신하면 죽겠다” 전달
[충격사건] “살빼” 지적에 지인 살해 男 중형 선고
[리뷰] ‘뉴스룸’, 이대목동병원 사건 피해자 부모의 애틋한 일기 조명…‘전해지지 못한 편지’
이찬오-쿠시, 유명인의 마약 문제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나
전주 5세 여아 실종, 부부싸움 후에 갑자기 사라져…
‘빙모상’ 홍상수, 참석 NO ‘부인은 치매 시모 간병했는데…’
조두순 얼굴, 알아야 피하지 않을까 ‘외국인들까지 그의 형량에 비난’
논란의 기자폭행, 중국 공안 韓 사진기자 2명 방문 조사 실시
조두순, 재심 불가능하면 얼굴 공개해라 논란…“동네 활보해도 모른다”
기자폭행, 논란의 진실은 초근접 촬영? “놔, 놔”라는 말로 시작
‘미투’ 폭로, 성추행 의혹 美 켄터키주 댄 존슨 의원…총 이용해 스스로 목숨 끊어
신동빈, 경영비리에 뇌물까지 징역 4년 구형 ‘롯데 기우뚱?’
[단독] 투피엠(2PM) 닉쿤, 中 ‘풍도 Men’s Uno Young 홍인대상’ 참석…‘왕대륙-허위주 만난다’
[단독] 엑소(EXO) 레이, 中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올해의 앨범상’ 수상…‘국내·외 겹경사’
[단독] 갓세븐(GOT7) 잭슨, 中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올해의 돌파구 가수상’ 수상…‘2연패 달성’
[단독] 갓세븐(GOT7) 잭슨, 中 아이치이 시상식 ‘올해의 노래상’ 수상
[단독] 엑소(EXO) 레이, 3일 中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참석…‘개인 포스터 공개’
[팩트체크] 서인국 측, “박보람과 열애 사실…1년 6개월 째 핑크빛 만남”
[팩트체크] 비투비 육성재 측, “SBS 새 예능 ‘집사부일체’ 출연 확정 NO…현재 논의 중”
[팩트체크] MBC 측, 시상식 진행 여부에 “연기대상·연예대상 진행 불투명…가요대제전 진행”
[팩트체크] ‘더 유닛’ 보이프렌드 동현 측, ‘뮤직뱅크’ 녹화 중 머리 부상 출혈에 “본인 의지로 생방송 무대 설 것…
[팩트체크] 정해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중…22일 첫 방송
[근황] ‘UFC’ 브리트니 팔머, ‘UFC 옥타곤걸 유니폼’ 착용샷으로 섹시미 발산…‘명품 볼륨’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터질 듯한 볼륨감 과시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다른 애플힙으로 시선 강탈
[근황] ‘UFC 218’ 브리트니 팔머, 빛나는 미모와 섹시함으로 ‘시선 집중’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미 넘치는 셀카로 ‘시선 집중’
[근황] 심으뜸, 개미허리와 반전 힙으로 시선 강탈
[근황]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 ‘상큼 섹시’
[근황] 심으뜸, 남다른 미모와 몸매로 남심 저격
에이핑크(Apink) 손나은, 소주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큐티섹시가 발탁 포인트’
[근황] 심으뜸, 섹시한 자태로 남심 저격
[근황] ‘UFC 218’ 브리트니 팔머, ‘Sexy back’
[근황] ‘ufc’ 브리트니 팔머, 섹시미 넘치는 비키니 화보 촬영 영상 공개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 그 자체’
[근황] 심으뜸, 탄탄한 몸매로 ‘시선 집중’
[근황] ‘ufc’ 브리트니 팔머, ‘명품 섹시’
[U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아찔한 키스 선물’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아찔한 뒤태 공개’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고난이도 섹시 스킬’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섹시하게 혀 낼름’…‘마이크에 무슨 짓?!’
[HD포토] 레이샤(LAYSHA) 고은, ‘치명적인 섹시백’
[HD포토] 레이샤(LAYSHA) 채진, ‘후방주의 섹시댄스’
[HD포토] 레이샤(LAYSHA) 채진, ‘방송불가 19금 쩍벌댄스’
[HD포토] 레이샤(LAYSHA) 채진, ‘살짝 노출한 섹시댄스’
[HD포토] 시노자키 아이(Shinozaki Ai), ‘그저 사인하고있을 뿐인데 섹시해’
[UHD포토] 시노자키 아이(Shinozaki Ai), ‘과감히 드러낸 V라인’
[HD포토] 시노자키 아이(Shinozaki Ai), ‘녹아버릴듯 사랑스러운 눈빛’
[HD포토] 시노자키 아이(Shinozaki Ai), ‘男心 흔드는 몽환적인 비주얼’
매체소개/ 광고안내/ 보도/편집 규약/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시행세칙/청소년보호정책/Mobile Mode
Copyright 2010 - 2017 톱스타뉴스 (TOPSTARNEWS.NET) 취재본부: 02-3443-4662 기사제보/취재요청 reporter@topstarnews.co.kr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특히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로고 삭제 등 왜곡/변형하는 행위는 ‘적극적 저작권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처벌됩니다.
(주)소셜미디어네트웍스·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403·신문등록일:2010년 11월 9일·제호:톱스타뉴스·발행인:장영권·편집인:김명수·발행일자:2010년 9월 6일
발행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30길 14, 이세빌딩(두원건설빌딩) 2층 ·(우) 06105·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02-3443-4662·청소년보호책임자:이정범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