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그는 인천지검 앞에서 기자들에게 “세월호 희생자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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