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아성-이동휘-이호원의 활약에도 ‘자체발광 오피스’의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 19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분 7.1%보다 2.7%나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은호원(고아성), 장강호(이호원), 도기택(이동휘)의 짠내 나는 사내 생활이 그려졌다. 서현(김동욱)의 입김으로 세 사람이 하우라인 계약직으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대대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 방송 말미에 호원은 서현에게 “원장님을 명예훼손과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할까 합니다”라고 말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을이 갑에게 외치는 처절한 말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9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분 7.1%보다 2.7%나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은호원(고아성), 장강호(이호원), 도기택(이동휘)의 짠내 나는 사내 생활이 그려졌다. 서현(김동욱)의 입김으로 세 사람이 하우라인 계약직으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대대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 방송 말미에 호원은 서현에게 “원장님을 명예훼손과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할까 합니다”라고 말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을이 갑에게 외치는 처절한 말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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